kimhanna(묵순,점순)
2008. 12. 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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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우리들이 잃어버린 시간을
다시 찾는다면 우리는 얼마나 그시간을
열심히 살아갈까요.
주님 안에서 나누어지는 그많은 시간을
우리는 얼마나 열심히 만들어갈까요
아마도 게을러서 작은 건망증에
의해서 또다시 잊고 살아가지는
않을까요,
많은 것을 생각나게 하는 추억들이
주님과 의 나눈 속삭임에서
나누어지는 사랑이겠지요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값없이 모든것을
내어 주셨지만
마음이 그릇이 작은 소인배인 우리들은
그 큰사랑을 깨닭지 못하고 살아갈때가
너무도 많습니다.
사랑의 주님!
나누어주고 배풀어주는 그런 소망속에서
푸근한 사랑을 나누며 살아가게 하소서
이한해가 다가고 있는 작은 시간들
비록 다시 앞으로의 시간들이
많이 남아 있지만 이 한해가 다가 기 전에
줄수 있는 나눔이 있게 하소서
우리 시간이 작은지 큰지 우리는
아무도 모릅니다.
주님!
주시는 그 시간들을 위해서
우리가 속삭임에 대화를 나누게
하소서 주님 과의 평강의 대화을
mooksoon
2008. 11..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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